청년실업증가, 신용불량자 위기에 처했다면 개인회생으로 제기를 등록일 15-09-15 14:30 조회 1,947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실업률이 9%대를 돌파했다. 4년 만에 최악의 숫자다.

원인은 국내경기침체, 고용불안정, 청년층의 실업률 증가등 다양하다. 경제적 역량이 취약한 청년층의 실업은 자칫 생활비로 인한 대출 연체와 함께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청년실업률이 높아 질수록 비싼 학비로 인해 학자금 대출을 받고 생활비충당을 위해 생활자금 대출도 받아 생활하는 젊은이의 경우 졸업 후 취직이 되지 않으면 바로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위험이 크다.

서울에 사는 강 씨는 선천적 장애가 있는 부모님 밑에서 자라며 열심히 공부해 명문대에 입학했다. 하지만 비싼 등록금과 학비, 생활비를 위해 학자금 대출과 신용카드대출에 손대지 않을 수 없었다. 학기 중에는 과외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대출이자를 맞추어 왔지만 예상과는 달리 몇 년째 취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대부업체에까지 돈을 빌리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그러던 중 연로하신 부모님의 병원비와 생활비까지 감당하게 되었고 몇 번의 낙방 끝에 원하는 대기업에는 취직을 하지 못하고 중소기업에 취업하게 되었다. 취직한 후에도 4년 동안의 학자금대출과 취업준비를 하며 생긴 생활비, 카드대금, 대부업체의 대출금, 부모님의 병원비를 감당하지 못해 집과 직장으로 추심이 이어졌다.

강 씨는 고민 끝에 개인회생 제도를 신청했다. 강 씨의 총 채무는 5천여만 원이다. 학자금대출 2,000만원, 은행과 대부업체 2천만 원에 이자 천만 원이 더해졌다. 강 씨의 급여는 240만원, 3인 가족 최저생계비 200만 원 정도를 제외한 매달 40만원을 5년 동안 총 2,400만원을 상환하고 나머지 원금과 이자를 탕감 받도록 인가 받은 상태다.

개인회생을 신청하기 위해 신용불량자이거나 연체가 있을 필요는 없다. 대출금을 상환할 수없는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다고 우려가 되면 신청이 가능하다.

총채무액 중 무담보채무는 5억, 담보채무의 경우 10억 이하인 개인채무자가 장래 계속적이고 반복적으로 일정한 일용근로소득이나 영업소득, 근로소득자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소득신고를 하지 않고 현금으로 일당을 받는다 하더라도 확인서 양식으로 소득확인을 할 수 있으면 된다.

개인회생에 포함 가능한 채권은 국세, 지방세 , 4대 보험 연체금뿐만 아니라 개인 채무, 은행채무, 대부업체, 물품대금, 학자금대출, 보증채무 또한 가능하다. 개인회생제도는 사치나 유흥 도박으로 사용된 채무라도 신청이 가능 하다.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금지명령을 받게 된 이후부터는 채권자의 채무독촉 전화와 방문추심, 본인의 모든 재산과 통장에 압류와 강제집행이 금지된다.

이러한 도움을 개인회생을 통해 떳떳한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희망을 선물 한다.